햄버거에 대한 명상
“ | 알고 보면 사람들은 모두 강정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나같이 환한 얼굴 빛내며 꼭 내가 물어보면 |
” |
— 장정일, 강정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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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 대한 명상》은 1987년 3월 1일, 민음사에서 발행한, 시인 장정일의 첫 번째 시집이다. 1987년 제7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1]
‘사철나무 그늘 아래 쉴 때는’, ‘강정간다’, ‘도장 중’, ‘삼푸의 요정 , ‘20미리’, ‘햄버거에 대한 명상’ 등의 시가 실려 있다.
각주편집
- ↑ “김수영문학상에 장정일씨의 첫 시집 『…명상』문인 천7백여명 신상명세서 『…인명록』 나와”. 《중앙일보》. 1987년 11월 19일. 2019년 6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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