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오브 힐하우스
《헌팅 오브 힐하우스》(영어: The Haunting of Sharon Tate)는 미국에서 제작된 대니얼 퍼랜즈 감독의 2019년 공포 스릴러 영화이다. 찰스 맨슨과 수전 앳킨스 등 맨슨 패밀리에게 살해된 배우 샤론 테이트의 실화를 소재로 삼았다.
헌팅 오브 힐하우스 The Haunting of Sharon T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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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대니얼 퍼랜즈 |
각본 | 대니얼 퍼랜즈 |
제작 | 루커스 재랙 대니얼 퍼랜즈 에릭 브레너 |
출연 | 힐러리 더프 |
촬영 | 카를로 리날디 |
편집 | 댄 리들 |
제작사 | 볼티지 픽처스 스카이라인 엔터테인먼트 ETA 필름스 그린 라이트 픽처스 1428 필름스 |
배급사 | 서반 필름스(미국) 오픈 시세임 컴퍼니(일본) 하드릴컴퍼니(대한민국)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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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1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줄거리
편집배우 샤론 테이트는 언제부턴가 살해당하는 악몽을 꾸기 시작한다.
1969년. 남편 로만 폴란스키가 차기작 "돌고래 알파" 각본을 완성하기 위해 유럽에 남은 상태에서 샤론은 임신한 몸으로 홀로 미국에 돌아와 친구 제이, 기비, 보이첵과 재회하는데...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헌팅 오브 힐하우스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일본어) 헌팅 오브 힐하우스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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