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권 지수
헨리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 HPI)는 IATA의 글로벌 여행 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199개국 중 특정 국가의 여권 소지자가 비자 없이 방문하거나 사실상 무비자로 갈 수 있는 국가가 얼마나 되는지를 합산해 산출한 순위다. 이 헨리여권지수는 국제 교류 전문업체인 헨리앤파트너스의 크리스찬 칼린 대표가 만들었다. 현재 나라마다 자체 여권이 있지만 여러 상황으로 인해 상호간 수교를 하거나 미수교 또는 분쟁에 따라 지수 순위가 매년 바뀌기도한다.[1]
2022년 여권무비자지수 순위 편집
※10위까지만 게시한다.[2]
- 싱가포르ㆍ 일본 193국
- 대한민국 192국
- 독일ㆍ 스페인 191국
- 핀란드ㆍ 이탈리아ㆍ 룩셈부르크 190국
- 오스트리아ㆍ 덴마크ㆍ 네덜란드ㆍ 스웨덴 189국
- 프랑스ㆍ 아일랜드ㆍ 포르투갈ㆍ 영국 188국
- 벨기에ㆍ 체코ㆍ 뉴질랜드ㆍ 노르웨이ㆍ 스위스ㆍ 미국 187국
- 오스트레일리아ㆍ 캐나다ㆍ 그리스ㆍ 몰타 186국
- 헝가리ㆍ 폴란드 185국
- 리투아니아ㆍ 슬로바키아 184국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