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재단법인 현대차 정몽구 재단(Hyundai Motor Chung Mong-Koo Foundation)은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헌하기 위하여, 사회적 소외계층을 포함한 전 국민의 문화혜택확대를 위한 사업과 환경보전사업, 교육사업을 실시함을 목적으로 2007년 11월 9일에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재단법인이다.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75 현대빌딩 3층에 있다. 종전 명칭은 '해비치 사회공헌문화재단'이다.[1]

현대차 정몽구 재단
원어 명칭
Hyundai Motor Chung Mong-Koo Foundation
결성2007년 11월 9일(16년 전)(2007-11-09)
설립자정몽구
유형NGO
형태재단법인
목적사회적 소외계층을 포함한 전 국민의 문화혜택확대
위치
공식 언어한글
웹사이트https://www.hyundai-cmkfoundation.org/
이사장정무성

주요 사업 편집

  • 공연시설 건립 및 운영사업
  • 지역별 차세대 복합문화센터 건립 및 운영사업
  • 사회적 소외계층 등의 복지향상을 위한 문화예술진흥 사업 및 교육지원 사업
    •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금: 순직·공상 소방관, 경찰관 자녀 장학금 지급
  • 환경친화적이고 지구온난화를 예방할 수 있는 사회사업의 지원 및 운영

역대 이사장 편집

  • 초대: 이희범
  • 제2대: 유영학
  • 제3대: 신수정
  • 제4대: 권오규
  • 제5대: 정무성

증여 편집

2011년 8월, 5천억 원 사재 출연 계획을 밝힌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글로비스 131만주를 해비치사회공헌문화재단에 증여했다.[2]

구성원 편집

이사회 편집

  • 이사장
  • 부이사장
  • 이사(총 3명)
  • 감사

사회공헌위원회 편집

  • 자문위원(총 7명)

소식지 편집

  • 《CMK 매거진》

각주 편집

  1. 김은정 (2011년 12월 4일). '정몽구재단', 저소득층 학생 8만4000명 지원”. 조선일보. 2011년 12월 5일에 확인함. 
  2. 서진욱 기자 (2011년 8월 29일). “정몽구 회장 글로비스 131만주 해비치재단 증여”. 아주경제. 2011년 9월 25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