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춘

현동춘(玄東春, 영문 : Hyun Donh Chun, 1938년 12월 26일 ~ 2001년 1월 30일)은 대한민국 영화 편집가이다.

생애편집

1964년 '현동춘 편집실'을 연 이후(박경룡, 정종화), 처음으로 크레딧을 올린 작품은 이만의 감독의 <만추>(1966)이다. 이만희 감독과는 이후에도 <휴일>(1968), <청녀>(1974) 등의 작품에서 함께 작업한다. 1970~80년대 활동했던 편집기사들로 유재원, 김희수, 김영희, 이경자 편집기사 등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다작을 했던 것으로 꼽힌다. 예컨대 주로 작업한 감독들로 이형표, 남기남, 고영남 등이 있는데, 이들과 각각 40여 편 정도의 영화를 작업하며, 다른 감독의 작품 또한 작업했다. 그리하여 1983년에는 전체 한국 영화 제작편수 가운데 반인 43편의 편집을 도맡아 하기도 했다(경향신문). 그러한 작업량은 1990년대 초반까지도 이어져 매년 40여 편 전후의 작품을 작업한다. 1999년 <깡패수업2>를 마지막 작품으로, 2001년 별세하였다.

편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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