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비 심씨
현비 심씨 (중국어: 賢妃 沈氏, 1492년 - 1542년)는 명 무종의 후궁이다.
현비 심씨
賢妃 沈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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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妃) | |
이름 | |
시호 | 영숙(榮淑) |
신상정보 | |
출생일 | 1492년 |
사망일 | 1542년 |
부친 | 심전(沈傳) |
모친 | 시씨(施氏) |
배우자 | 정덕제 |
정덕 원년 (1506년) 9월 7일, 심씨는 명 무종에 의해 현비로 책봉되었다. 그녀는 궁중 예법에 능하고, 행동거지가 규범에 맞아, 태후 장씨의 마음에 들어 궁중의 칭찬을 받았다. 가정 21년 (1542년) 5월 정유일, 현비 심씨가 사망하였다. 시호는 영숙(榮淑), 명 세종이 3일간 장례를 치르라 명하였다. 제례는 숙혜덕비 오씨의 예를 따르라 했다.
참고자료편집
- 《명사(明史)》
- 《명세종실록(明世宗实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