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라몬 가예고

호세 라몬 가예고 소우토(스페인어: José Ramón Gallego Souto, 1959년 8월 7일, 바스크 주 두랑고 ~)는 스페인의 전직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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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본명 | José Ramón Gallego Souto | |||||
출생일 | 1959년 8월 7일 | (64세)|||||
출생지 | 스페인 두랑고 | |||||
키 | 1.76m | |||||
포지션 | 은퇴 (과거 미드필더)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1978–1979 1979–1980 1980–1991 1980–1981 1991–1992 합계: |
두랑고 빌바오 아틀레틱 아틀레틱 빌바오 → 코르도바 알라베스 |
30 (1) 239 (15) 36 (0) 23 (1) 348 (17) | ||||
국가대표팀 기록 | ||||||
1986 | 스페인 U-21 | 1 (0)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
그는 현역 프로선수 시절 대부분을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보냈는데, 그는 라 리가에서 11년동안 330번의 경기에 출전해 18골을 기록했다.
클럽 경력 편집
가예고는 비스카이아 도 두랑고 출신으로, 1978년에 인근 아마추어 구단 두랑고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1년 후, 바스크 거함 아틀레틱 빌바오가 그의 영입 의사를 나타내고 이후 세군다 디비시온 B의 2군에 배정되었다.
가예고는 1980년 3월 30일, 0-0으로 비긴 에스파뇰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로 들어가 라 리가 신고식을 치렀다.[1] 그는 그 시즌에 6경기 더 출전했다. 3부 리그의 코르도바로 임대되었던 그는 산 마메스로 복귀해 1군의 주전으로 8년동안 자리잡았다.[2][3]
가예고는 리그 2연패(덤으로 1983-84 시즌 2관왕)을 달성할 당시 도합 57번의 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1992년, 그는 32세에 3부 리그의 또다른 바스크 구단 알라베스에서 현역 은퇴했다.
수상 편집
클럽 편집
- 아틀레틱 빌바오
국가대표팀 편집
- 스페인 U-21
각주 편집
- ↑ 0–0: El Español jugó lo bastante para ganar (0–0: 에스파뇰, 승리할 자격 있을 만큼 뛰었다); Mundo Deportivo, 1980년 3월 31일 (스페인어)
- ↑ El bilbaíno Gallego, premio a la regularidad (빌바오의 가예고, 꾸준상); Mundo Deportivo, 1987년 2월 20일 (스페인어)
- ↑ Ath. Bilbao: renovó Gallego (아틀레틱 빌바오: 가예고 갱신); Mundo Deportivo, 1989년 5월 12일 (스페인어)
- ↑ ¡¡¡Campeones!!! (우승이다!!!); Mundo Deportivo, 1986년 10월 30일 (스페인어)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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