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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카와 나리시게

호소카와 나리시게(細川斉茲)는 히고 우토 번 제6대 번주, 동국 구마모토 번 제8대 번주를 지냈다. 우토 번 호소카와가 제6대 당주, 구마모토 번 호소카와가 제9대 당주. 우토 번주 시절의 이름은 다쓰히로(立禮). 내각총리대신 호소카와 모리히로의 현조부.

우토 번 선대 번주 호소카와 오키노리의 삼남으로 태어났다. 부친 오키노리의 은거로 가독을 이었으며 우토 번주(다쓰히로) 시절에는 덴메이 대기근을 겪어 빈민 구제에 힘썼다. 후에 우토 번의 본가 구마모토 번 호소카와가의 당주이자 다쓰히로의 자부 호소카와 하루토시의 요절로 본가의 대는 끊겼다. 이에 다쓰히로는 하루토시의 양자로 입적하였고 우토 번은 우토 번세자이자 다쓰히로의 장남 다쓰유키가 이었다. 구마모토 번 가독을 이은지 얼마되지않아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의 편휘 나리(斉)를 받아 나리시게로 개명하였다.

전임
호소카와 오키노리
제6대 우토 번 번주 (우토 호소카와가)
1772년 ~ 1787년
후임
호소카와 다쓰유키
전임
호소카와 하루토시
제8대 구마모토 번 번주 (히고 호소카와가)
1787년 ~ 1810년
후임
호소카와 나리타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