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야스시게 (1554년)
혼다 야스시게(일본어: 本多康重, 1554년 ~ 1611년 5월 4일)는 센고쿠 시대부터 에도 시대 전기까지 활약한 무장, 다이묘로서 미카와 오카자키번 초대 번주이자 다이묘 지위를 받은 혼다 분고노카미가(本多豊後守家)의 초대 당주이다.
혼다 야스시게 本多康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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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혼다 야스시게 |
로마자 표기 | Honda Yasushige |
출생 | 1554년 |
사망 | 1611년 5월 4일 |
성별 | 남성 |
국적 | 일본 |
경력 | 고즈케 시로이성 영주, 미카와 오카자키번 초대 번주 |
직업 | 무장, 다이묘 |
활동 기간 | 센고쿠 시대 ~ 에도 시대 전기 |
소속 | 혼다 분고노카미가 |
배우자 | 이시카와 이에나리의 딸 |
상훈 | 종오위하, 분고노카미 |

혼다 히로타카(本多広孝)의 장남으로 태어나 통칭은 히코지로(彦次郎)로 불렸다. 관위는 종오위하, 분고노카미.
외조부는 도조 마쓰다이라가(東条松平家) 초대 당주 마쓰다이라 요시하루[1](松平義春)이다.
정실은 오가키번 제2대 번주 이시카와 이에나리(石川家成)의 딸이다.
오다와라 정벌 이후 고즈케 시로이성과 영지 2만석을 부여받았으며 세키가하라 전투 이후에는 미카와 오카자키 5만석을 부여받았다.
각주
편집- ↑ 마쓰다이라 종가 제5대 당주 마쓰다이라 나가치카(松平長親)의 아들
시로이 성주 (혼다 분고노카미가) 1590년 ~ 1601년 |
후임 마쓰다이라 야스나가 |
제1대 오카자키번주 (혼다 분고노카미가) 1601년 ~ 1611년 |
후임 혼다 야스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