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표 (판화가)
홍승표(Seung-pyo Hong)은 대한민국의 예술가, 미술 교육자이다. 런던에서 유학하였다.
영어 | Seung-pyo Hong |
출생 | 1980년 7월 14일 |
---|---|
직업 | 판화가, 설치미술가, 교육자 |
언어 | 영어, 한국어 |
국적 | 한국 |
학력 | 홍익대학교 판화과 미술학 학사 수료 런던대 골드스미스대학 아트 파운데이션 런던대 골드스미스대학 아트 예술학 학사 |
활동기간 | 2000년~ |
장르 | 시각예술(아트, 디자인), 미술교육 |
약력
편집학창 시절
편집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판화과, 이후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대학 아트 파운데이션 및 동대학교 예술학 학사를 졸업하였다. 졸업전시의 출품작은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에 학교소장되었다. 런던의 베어스페이스갤러리 소속작가 및 BBC 뉴스 티비 출연 등 런던에서 10년간 활발한 작가활동을 하였다.
예술 활동
편집귀국하여 2016년 이화익갤러리와 슈페리어갤러리에서 각각 '유기적 발명' 과 '기계와 인간' 개인전을 각각 열었다.[1] 예술가의 집과 인테리어디자인, 그리고 예술가의 요리와 식당과 같은 문화 전반에 다양하게 아티스트의 독창적인 표현방식으로 문화를 재창조해가며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하였다. Ddp에서 디자인 큐레이팅과 아트디렉터 등 전시기획자로서의 면모도 보였다.
대표 작품
편집전시회
편집- 개인전 바운더리랩 코너아트스페이스 외 서울시립미술관 전시를 비롯 다수의 국내외 갤러리와 미술관 전시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함혜리(2016년 8월 5일). 동판에 새긴 기계문명과 인간의 관계. 《서울신문》.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