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
기원편집
화약은 고대 중국과 인도에서 유래되었다. 중국은 당나라 시기부터 화약을 무기로 이용하였다. 원나라 시기에 화포가 고안되었으며 고려말 한반도에 유입되었다.
원리편집
한쪽 끝이 막힌 통에 화약을 넣고 물체를 넣은 후 화약을 폭발시키면 폭발하는 힘에 의해 물체가 발사된다. 발사체의 크기나 종류가 다를지라도 기본 원리는 같다. 초기에는 화기안에 직접 화약을 넣고 폭발시켰으나 연속적인 발사와 화기 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탄피에 화약을 넣고 탄두를 장착한 탄약을 화기에 장전하는 방식으로 발전하였다.
종류편집
화약의 이용 방법에 따라 다음과 같이 화기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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