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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기술 유한 공사(중국어 간체자: 华为技术有限公司, 병음: Huáwei Jìshù Yǒuxiàn Gōngsī)는 중국공산당과 관련된 회사로 1988년 중화시전자로 시작하여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에서 가장 큰 네트워크 및 통신 장비 공급업체이다. 광둥 성 선전 시 룽강 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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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华为技术有限公司

Huawei Technologies Co. Ltd.
Huawei wordmark 2019.svg
형태 다국적 기업
산업 분야 정보통신
창립 1988년
창립자 런정페이
국가 중화인민공화국의 기 중화인민공화국
본사 소재지 광둥성 선전시 룽강구 반톈가 화웨이 본사
사업 지역 전 세계
핵심 인물 런정페이, 쑨야팡 (회장)
멍완저우, 후허우쿤 (부회장)
사업 내용 스마트폰 제조
제품 화웨이 P9
화웨이 클라우드
영업이익 68억 4천 2백만달러 (2016년)
순이익 53억 3천 5백만달러 (2016년)
자산총액 167억 3천 600만달러 (2016년)
종업원 87,502 (2008년)
웹사이트 www.huawei.com

1988년 런정페이가 설립한 연구개발, 생산 그리고 통신 장비 마케팅에 특화된 첨단기술의 개인 기업이고, 통신 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2] 화웨이는 상위 50위의 통신 운영사들 중 35개 회사에 납품하고 매년 매출의 10%를 R&D에 투자한다.[3] 중국 선전, 상하이, 베이징, 난징, 시안, 청두 그리고 우한에 위치한 R&D센터와 더불어 스웨덴 스톡홀름, 미국 댈러스실리콘 밸리, 인도 방갈루루, 아일랜드 오팔리 Ferbane, 러시아 모스크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그리고 네덜란드 Wijchen에도 R&D 센터를 가지고 있다.

2015년부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애플 다음으로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4]

한국 시장에는 2014년 10월 2일, 화웨이 아너 6를 통신사 LG유플러스 전용폰 화웨이 X3라는 제품명으로 처음 진출했다.[5] 그 이후로 LG유플러스를 통해 화웨이 Y6, 넥서스 6P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공략을 시작했다. 그 후로도 H폰, Be Y폰과 Be Y패드 등을 내며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화웨이는 단기간에 급성장하여 2009년 이동통신 장비 산업에서 스웨덴의 에릭슨에 이어 세계 두 번째 회사가 되었고,[6] 2012년 에릭슨을 누르고 세계 최대의 통신장비 제조 회사가 되었다.

2018년 12월 1일에는 멍완저우 부회장이 캐나다에서 미국의 요청에 의해 이란에 대한 제재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이에 중국이 반발했다.[7]

논란편집

LG유플러스에서 5G 망 구축을 위해 화웨이의 장비를 쓰고 있으나, 미국은 한국을 비롯한 여러 동맹국들에게 핵심 정보 유출이 우려된다며 화웨이 장비를 쓰지 말라고 하였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화웨이 장비가 미국의 중요한 (통신)시스템과 함께 쓰이게 된다면 우리는 해당 국가와 협력 관계를 맺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8]


천리팡 화웨이 부회장은 프랑스 잡지 Le Point 와의 인터뷰에서 자체 운영체제가 네트워크 스위치, 라우터, 데이터센터, 스마트폰에서 동작한다고 이야기 했다가[9] 2019년 7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훙멍(鴻蒙) OS는 스마트폰용으로 개발된 것이 아닌 시스템 OS"라고 했으며, "스마트폰에 계속해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10]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