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녹두한국재배종 녹두이다. 노랑녹두로도 불리며, 크기가 일반 청녹두보다 약간 크고, 주머니도 더 길다.[1] 2016년에 슬로 푸드 선정 〈맛의 방주〉에 등재되었다.[1][2]

황녹두
동부속
녹두
학명Vigna unguiculata (L.) R.Wilczek
품종
재래 품종황녹두
원산지한국

쓰임새 편집

황포묵을 만드는 데 쓴다.[3]

각주 편집

  1. “맛의 방주 등재 목록”.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2018년 12월 24일에 확인함. 
  2. 권보람 (2016년 3월 22일). 최원철, 편집. "홀아비밤콩, 앉은뱅이밀 토종 씨앗 찾아 30년… 종자는 곧 國力이다". 《프리미엄조선》. 2016년 6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2월 24일에 확인함. 
  3. 송태엽 (2016년 11월 7일). “사라진 비빔밥 재료, '황녹두'를 찾아라”. 《YTN. 2018년 12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