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

경상북도 경주시의 핫플레이스 (황남동+경리단길)

황리단길(皇理團길, Hwangridan-gil)는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동황남동에 위치한 좁은 도로이다. 낡은 옛건물에 한옥으로 생긴 식당커피점, 사진관, 술집,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유명해지고 젊은이들의 유동 인구가 아주 많다. 처음 길 이름은 황남동경리단길이라는 뜻에서 유래한다. 차량 일방통행은 아래측이다.

황리단길 플리마켓

경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약 15분 소요된다. 황리단길 주변에는 경주대릉원, 금관총, 황남동고분군 같은 고분이 있어, 타도시의 구시가지와는 다른 고풍스러운 느낌을 준다.

2016년 이후 경주시의 상권이 황리단길로 쏠리면서 경주보문단지와 중부동의 상권이 쇠락하고 있다. 또한, 황리단길이 위치한 황남동 일대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원주민들이 이주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1]

노선 경로 편집

  • 차량 통행은 남쪽(황남초등학교사거리) 방향이다. 골목길 차량통행 혼잡도가 높아지자, 2022년 7월 4일부터 ▷포석로1050번길(스타벅스 대릉원점~황남파출소) ▷포석로1068번길(황남떡집~손시양정려비) ▷첨성로81번길 (손시양정려비~아이차추어탕)에도 일방통행이 지정됐다.[2]
  • 보행 통행은 양방향이다.
황남초등학교사거리
(첨성로)
첨성로49번길 금성로196번길
포석로1050번길
사정로 포석로1092번길 포석로1095번길 내남사거리
(태종로)

미디어 편집

관련 TV매체에서 소개와 홍보하는 프로그램이 많다.

사진 편집

각주 편집

  1. 박진홍 (2022년 11월 28일). “경주 '황리단길' 상권 쏠림으로 보문·원도심 '썰렁'. 《매일신문》. 2022년 11월 27일에 확인함. 
  2. 박진홍 (2022년 7월 4일). “경주 황리단 골목길, 일방통행 지정과 도로 정비”. 《매일신문》. 2022년 11월 26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