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미

대한민국의 작가

황선미(1963년 ~ )는 대한민국동화 작가이자 교수이다.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받으면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황선미
작가 정보
출생1963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홍성군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동화 작가
장르동화


2001: 초대받은 아이들


2012년: 멍청한 편지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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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미디어 문학상(2012)
  • 탐라문학상 (1997)
  • 농민문학상(1995)
  • 세종 어린이 문학상(2003)

작품 “샘마을 몽당개비”

  • 《나쁜 어린이 표》
  • 《일기 감추는 날》

“바다로 가는 은빛 그물” “사라진 조각” “은서야, 겁 먹지마!” “트럭속 파란눈이”

“건방진 장루이와 68일”

  • 《구슬아, 구슬아》
  • 《초대받은 아이들》
  • 《뻔뻔한 실수》

“목걸이 열쇠” “내가 김소연진아일 동안”

  • “멍청한 편지가!”
  •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
  • 《나에게 없는 딱 세 가지》

“틈새보이스” “엑시트” “마음에 심는 꽃” “빛나는 그림자가” “열한살의 가방” “일곱빛깔 독도 이야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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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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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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