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고 에케너(Hugo Eckener, 1868년 8월 10일-1954년 8월 14일)는 독일의 항공개발자, 기업가다.[1][2][3] 전간기체펠린 비행조선의 경영자였으며, 세계 최초로 세계일주를 한 비행선 LZ 127 그라프 체펠린호의 선장이었다. 경식비행선의 전성기 시기를 이끌었으나 힌덴부르크 참사 이후 사업의 사양세를 거스르지 못했다. 반나치주의 리버럴이었기에 나치 집권 이후 탄압받았다.[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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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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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선 경영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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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식비행선의 황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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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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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말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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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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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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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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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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