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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안토니오 데우스토

이 사람의 이름은 스페인어 이름입니다. 첫 번째 혹은 부계 성은 '데우스토' 이며 두 번째 혹은 모계 성은 '올라고르타' 입니다.

후안 안토니오 데우스토 올라고르타(스페인어: Juan Antonio Deusto Olagorta; 1946년 1월 8일, 바스크 주 빌바오 ~ 2011년 7월 21일, 바스크 주 빌바오)는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골키퍼로 활약했다.

후안 안토니오 데우스토
개인 정보
본명 Juan Antonio Deusto Olagorta
출생일 1946년 1월 8일
출생지 스페인 빌바오
사망일 2011년 7월 21일(2011-07-21)(65세)
사망지 스페인 빌바오
포지션 은퇴 (과거 골키퍼)
청소년 구단 기록
아틀레틱 빌바오
구단 기록*
연도 구단 출전 (득점)
1965–1969
1969–1975
1975–1979		 아틀레틱 빌바오
말라가
에르쿨레스		 011 00(0)
143 00(0)
069 00(0)
국가대표팀 기록
1973 스페인 001 00(0)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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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유소년부에서 축구를 시작했다.[1] 1964년, 그는 빌바오 아틀레틱의 주전으로 이름을 올렸는데, 그는 후안호 산타마리아와 같은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1965년 9월 19일, 그는 1-0으로 이긴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라 리가 신고식을 치렀다. 그러나, 그는 호세 앙헬 이리바르의 존재로 인해 5년 동안 단 13번의 경기에 출전하는데 만족해야 했다.[2]

1970년, 그는 말라가로 이적했는데, 그는 안달루시아 연고 구단 소속으로 정점의 활약을 선보였는데, 1971-72 시즌에는 28경기에 출전해 23골 만을 실점해 트로페오 리카르도 사모라의 주인공이 되었다.[3] 데우스토는 말라가 소속으로 143번의 라 리가 경기에 출전했다.[4]

1975년, 말라가가 세군다 디비시온으로 강등당하면서, 데우스토는 에르쿨레스로 둥지를 옮겨 72번의 경기에 더 출전한 뒤 장갑을 벗었다.[5]

도합하여, 그는 223번의 라 리가 경기에 출전했다.

국가대표팀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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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경기에 딱 한 번 출전했다.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국가대표팀 경기는 1973년 11월 24일에 벌어진 서독과의 친선경기였다. 그는 1973년 2월부터 1975년 11월까지 수시로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지만, 출전 기회를 더 얻지는 못했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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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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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틱 빌바오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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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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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lezama, La cantera de (2017년 12월 1일). “Los años gloriosos del Athletic Juvenil de José Luis Garay”. 《La cantera de lezama》 (스페인어). 2019년 1월 20일에 확인함. 
  2. ↑ Relaño, Alfredo (2015년 12월 7일). “Opinión | El internacional que durmió en la calle” (스페인어). El País. ISSN 1134-6582. 2018년 3월 30일에 확인함. 
  3. ↑ “Partidos de Deusto en la 1971-72”. 《www.bdfutbol.com》 (스페인어). 2018년 3월 30일에 확인함. 
  4. ↑ S.A., Sarenet. “Fallece Deusto, el portero del lustro dorado del Málaga en los setenta - Malaga CF”. 《malagacf.diariosur.es》. 2018년 3월 30일에 확인함. 
  5. ↑ INFORMACION. “Fallece Deusto, legendario portero del mejor Hércules - Informacion.es”. 《www.diarioinformacion.com》. 2018년 3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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