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카를로스 가르시아
후안 카를로스 가르시아(스페인어: Juan Carlos García, 1988년 3월 8일 ~ 2018년 1월 8일)는 온두라스의 축구 선수였으며 포지션은 왼쪽 풀백이다. 2018년 1월 8일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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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정보 | ||||||
| 로마자 표기 | Juan Carlos García | |||||
| 출생일 | 1988년 3월 8일 | |||||
| 출생지 | 온두라스 아틀란티다 주 텔라 | |||||
| 사망일 | 2018년 1월 8일(29세) | |||||
| 키 | 175cm | |||||
| 포지션 | 왼쪽 풀백 | |||||
| 청소년 구단 기록 | ||||||
| 마라톤 | ||||||
| 구단 기록* |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 2007–2010 2010–2013 2013–2016 2014–2015 합계 |
마라톤 올림피아 위건 애슬레틱 → 테네리페 (임대) |
53 (1) 80 (4) 0 (0) 0 (0) 133 (5) | ||||
| 국가대표팀 기록 | ||||||
| 2009-2015 | 온두라스 | 39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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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 ||||||
클럽 경력
편집가르시아는 마라톤에 유스팀에 입단하였고 그곳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다.
올림피아
편집2010년 7월 10일, 후안 카를로스 가르시아가 자유계약으로 올림피아에 입단하였다.[1] 그는 이스파노를 2-0으로 이긴 경기에서 선수 팀 데뷔전을 치렀다. 가르시아는 두 번의 결승전에서 실망적인 모습을 보여, 클럽의 서포터들에게 강한 비판을 받았었다. 2010년 12월 11일, 아페르투라 레알 에스파냐와의 결승전 2차전에서, 그는 78분에 마리오 마르티네스를 머리로 들이박아서 퇴장을 당하였고, 경기는 추가 시간에 레알 에스파냐의 2-1 승리로 끝이 났다. 2011년 5월 15일에 열린 클라우수라 결승전 2차전에서, 아마도 게바라의 슈팅이 그의 머리를 맞고 그 볼이 골네트를 통과해버렸고, 모타과가 3-1 승리를 거뒀다.[2]
위건 애슬래틱
편집국가대표팀 경력
편집가르시아는 2009년 CONCACAF 골드컵[4]에서 그레나다와의 경기에서 카를로스 팔라시오스의 교체선수로 출전하며 온두라스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그의 데뷔골은 2014년 FIFA 월드컵 북아메리카 지역 예선에서 미국을 상대로 바이시클 슛을 시도하며 성공시켰다. 그는 지역 예선에서 총 4경기에[5] 출전하였고 2011 코파 센트로아메리카나[6], 2011년 CONCACAF 골드컵[7]에 참가하였다.
각주
편집- ↑ Carlinho y Juan Carlos García a Olimpia Archived 2014년 5월 12일 - 웨이백 머신 El Heraldo, 13 June 2010
- ↑ Juan Carlos García, el villano de Olimpia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Diario Diez, 17 May 2011
- ↑ “Latics Complete Garcia Signing”. Wigan Athletic F.C. 2013년 7월 26일. 2013년 7월 26일에 확인함.
- ↑ CONCACAF Championship, Gold Cup 2009 - Full Details - RSSSF
- ↑ 후안 카를로스 가르시아 FIFA 주관 대회 기록 - 국제축구연맹 (영어)
- ↑ Copa Centroamericana 2011 (UNCAF Nations Cup) - RSSSF
- ↑ CONCACAF Championship, Gold Cup 2011 - Full Details 보관됨 2013-02-01 - archive.today - RSSSF
외부 링크
편집- (영어) 후안 카를로스 가르시아 - National Football T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