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 쿠스타 두스 산투스
후이 쿠스타 두스 산투스(브라질 포르투갈어: Rui Costa dos Santos)는 브라질의 경제학자이자 정치인으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바이아주 주지사를 지냈다. 소속 정당은 노동자당으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행정부의 대표적인 정책인 포미 제루와 보우사 파밀리아의 설계자 중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노동자당 내부에서 우익 파벌을 대표하는 인사로 지우마 호세프 행정부 시절에는 복지 축소와 국영기업 매각 등 신자유주의 정책을 강행하여 비판과 반발을 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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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 쿠스타 두스 산투스
Rui Costa dos Sant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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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아주의 주지사 | |
| 임기 | 2015년 1월 1일 ~ 2022년 12월 31일 |
| 전임 | 자크 바그너 |
| 후임 | 제로니무 호드리게스 소우자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1963년 1월 18일 |
| 출생지 | 브라질 바이아주 사우바도르 |
| 정당 | 노동자당 |
각주 편집
- ↑ “Rui Costa, do PT, é reeleito governador da Bahia”. 《G1》 (브라질 포르투갈어). 2021년 1월 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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