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드라마)
《희망》은 KBS2TV에서 1993년 2월 10일부터 1993년 4월 1일까지 방영된 KBS 2TV 수목 미니시리즈이고 도시 외곽의 낡은 여관 '나성여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시대 삶의 풍속도를 담당하면서도 해학적으로 그려냈지만[1] 고문으로 폐인이 되어버린[2] 운동권 선배와 부모 몰래 그를 돌보는 큰아들 진도연(변영훈 분)의 모습이 다소 과장되어 있거나 비현실적 모습으로 그려냈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근엄하고 중후한 역할 위주였던 故 이낙훈이 허풍스러운 진영달 역으로[3] 연기 변신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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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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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 |
방송 채널 | KBS 2TV |
방송 기간 | 1993년 2월 10일 ~ 1993년 4월 1일 |
방송 시간 | 수, 목 밤 9시 50분 |
방송 횟수 | 16부작 |
원작 | 양귀자 |
기획 | 김충길 |
연출 | 이응진 |
조연출 | 표민수 |
각본 | 조소혜 |
출연자 | 이낙훈, 나문희, 변영훈, 전혜진 외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등장 인물편집
에피소드 목록편집
제1화 실세와 허세(전편)
제2화 실세와 허세(후편)
한국방송공사 수목 미니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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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적색지대
(1992년 11월 25일 ~ 1993년 2월 4일) |
희망
(1993년 2월 10일 ~ 1993년 4월 1일) |
기쁨이면서 슬픔인 채로
(1993년 4월 7일 ~ 1993년 5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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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애 (1993년 3월 26일). “암울했던 시대상황 배경 두 드라마 눈길”. 한겨레신문. 2022년 5월 12일에 확인함.
- ↑ 오광수 (1993년 3월 13일). “방송소재「聖域(성역)」이 무너진다”. 경향신문. 2022년 5월 12일에 확인함.
- ↑ 유인경 (1993년 1월 27일). “KBS2 내달 10일부터”. 경향신문. 2022년 5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