ㅒ
한글 자모 중의 하나.
(ᅤ에서 넘어옴)
ㅒ는 한글의 모음 중 하나로 ㅑ와 ㅣ가 합쳐진 글자이다.
중세 한국어에서는 이중모음 [jaɪ] 소리가 났던 것이 18세기에서 19세기 사이에 ㅐ의 발음 변화와 함께 활음이 붙은 단모음 [jε]로 바뀌었다. 지금의 발음은 'jɛ'이다. 현대 서울 사투리에서는 ㅖ와 발음상의 차이가 점차 사라지고 있고 단지 문자상의 표기법에서만 그 차이를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자명 | 얘 |
발음 | 어두 : [ jɛ ], 어중 : [ ʲɛ ] |
이음 | 어두 : [ je̞ ], 어중 : [ ʲe̞ ] |
코드값
편집종류 | 글자 | 유니코드 | 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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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호환 자모 영역 | ㅒ | U+3152 | 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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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모 영역 | ᅟᅤ | U+1164 | 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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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사용자 정의 영역 | | U+F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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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각 | ᅤ | U+FFC5 | 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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