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전투비행단 (대한민국)
대한민국 공군의 전투기 비행단
(18전비에서 넘어옴)
제18전투비행단(第十八戰鬪飛行團, 영어: ROKAF 18th Fighter Wing)은 강릉공군기지에 위치한 대한민국 공군의 전투비행단이다. 1951년 김영환 준장을 단장으로 하여 창설되었다.[1]
제18전투비행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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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951년 9월 28일 ~ 현재 |
국가 | 대한민국 |
소속 | 대한민국 공군 |
종류 | 전투비행단 |
규모 | 비행단 |
명령 체계 | 공군공중전투사령부 |
본부 | 강릉공군기지 |
별칭 | 동성대 |
참전 | 한국 전쟁 |
지휘관 | |
비행단장 | 준장 김용재 (공사 43기) |
주요 지휘관 | 준장 김영환 |
기록 및 사고
편집- 2010년 1월 13일, 공군은 18전비 205대대가 KF-5F 전투기 12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해, "단일 비행대대 단일 전투기종" 무사고 12만 시간을 기록해 기네스북에 등재할 것이라고 밝혔다.[2]
- 2010년 3월 2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 F-5 전투기 2대가 공중 전투 기동훈련 중 강원 평창군 선자령 정상에서 추락해 105전투비행대대 대대장인 고 오충현(43) 대령, 어민혁(28) 소령, 최보람(27) 대위 등 3명이 숨졌다.[3]
- 2010년 6월 18일, 오전 10시 33분경, 공군 18전비 105대대 KF-5F(제공호) 전투기 1대가 강릉공군기지로 복귀하던 중 동해상에 추락, 비행대대장 박정우 중령(42·공사 39기)과 정성웅 중위(28·사후 118기) 등 조종사 2명이 숨졌다. 105비행대대는 넉 달도 안되는 사이에 대대장 2명을 잃었다.[4]
부대
편집현재
편집- 제105전투비행대대
- 제112전투비행대대
- 항공기정비대대
- 부품정비대대
- 대공방어대
- 정보통신대대
- 공병대대(구 시설대대)
- 복지대대
- 수송대대
- 군사경찰대대
- 항공의무대대
이전
편집- 제205전투비행대대; 2015년 해체
비행단장
편집# | 계급 | 성명 | 취임일 | 이임일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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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준장 | 김영환 | 1951년 | ||
19 | 준장 | 김형철 | |||
20 | 준장 | 안준기 | |||
21 | 준장 | 노병균 | |||
22 | 준장 | 이창희 | |||
23 | 준장 | 차용재 | |||
24 | 소장 | 윤정배 | |||
25 | 준장 | 이명희 | |||
26 | 준장 | 이강희 | |||
27 | 준장 | 남완수 | |||
28 | 준장 | 오홍균 | |||
29 | 준장 | 김용재 |
각주
편집- ↑ “적에게는 전율을! 국민들에겐 신뢰를! 공군 제18전투비행단” (PDF). 국방기술품질원: 41.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0월 10일에 확인함.
-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2303208
-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304251
-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0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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