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
이 부분의 본문은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45입니다.1945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스페인어: La Final de la Copa del Generalísimo de 1945은 현재 코파 델 레이로 알려진 스페인 컵대회의 41번째 결승전이다. 이 경기는 1945년 6월24일, 바르셀로나의 몬주이크에서 열렸고, 아틀레티코 빌바오가 발렌시아를 3-2로 이기고 우승을 거두었다.
| 경기 |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44-45 | ||||||
|---|---|---|---|---|---|---|---|
| |||||||
| 날짜 | 1945년 6월 24일 | ||||||
| 장소 | 바르셀로나 몬주이크 | ||||||
| 심판 | 페드로 에스카르틴 | ||||||
| 관중 수 | 55,000[1] | ||||||
상세 경기 정보
편집| 1945년 6월 24일 18:30 CET | ||||||
| 아틀레티코 빌바오 | 3–2 | 발렌시아 | 바르셀로나 몬주이크 관중: 55,000 심판: 페드로 에스카르틴 | |||
사라  21′ 이리온도 26′, 90′
|
리포트 (스페인어) |
아마데오 12′ 문도 37′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