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
이 부분의 본문은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69-70입니다.1970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스페인어: La Final de la Copa del Generalísimo de 1970)은 현재 코파 델 레이로 알려진 스페인 컵대회의 66번째 결승전이다. 이 경기는 1970년 6월 28일,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렸고,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를 1-0로 이기고 통산 11번째 우승을 거두었다.
| 경기 |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6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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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970년 6월 28일 | ||||||
| 장소 | 바르셀로나 캄 노우 | ||||||
| 심판 | 호세 마리아 오르티스 데 멘디빌 | ||||||
| 관중 수 | 80,000[1] | ||||||
상세 경기 정보
편집| 1970년 6월 28일 20:00 CET | ||||||
| 레알 마드리드 | 3–1 | 발렌시아 | 바르셀로나 캄 노우 관중: 80,000 심판: 호세 마리아 오르티스 데 멘디빌 | |||
피리  34′ (페널티)플라네예스 60′ 플레이타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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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스페인어) |
하라 38′ (페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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