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984년에 대한민국의 영화에 관한 서술한다.
흥행 당시에 방화 1위는 〈고래사냥〉이 관객수 42만6천명을 넘었다. 앞서 2위는 〈무릎과 무릎사이〉(26만3천명)가 흥행이 차지하였다. 따라서 관객동원율은 외화가 늘고, 방화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