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리그컵 (공식 대회명칭: 프로축구선수권대회)는 1986년에 치른 대회이다. 이 대회는 K리그 리그컵의 시초가 되는 대회로 여겨진다. 1986년 당시 K리그 정규 시즌에는 세미프로팀인 한일은행 축구단도 참여한 것과는 다르게 이 대회는 나머지 5개 프로축구단들만 참여하여 치른 대회이며 전년도인 1985년 10월 3일 개막 예정인 한편 홈 앤드 어웨이로(할렐루야는 전주 광주, 럭키금성은 대전 청주, 유공은 서울, 현대는 인천 의정부 강릉, 대우는 부산 마산, 포항제철은 포항 안동 홈경기가 예정됨) 펼쳐질 예정이었으나[1] 국내 프로출범 1호인 할렐루야 축구단이 이 해를 끝으로 아마추어로 전환한 데다 경기일정이 멕시코 월드컵 아시아 예선 일정과 겹쳐 각 구단의 주전선수들이 월드컵팀에 묶여 사실상 대회출전이 어려워져[2] 무산됐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최강희선수가 수상하였으며 홈앤드 어웨이의 지역연고에 기반한(대우-부산,경남 럭키금성-대전,청주 유공-서울 포항제철-대구,경북 현대-인천,경기도) 리그를 실행하려 했지만 "지역연고지제가 지역감정 유발의 한 요인이 된다"는 체육부의 반대 때문에[3] 무산됐다.

순위 편집

순위 경기수 승점
1 현대 호랑이 16 10 3 3 24 9 15 23
2 대우 로얄즈 16 7 2 7 15 13 2 16
3 유공 코끼리 16 4 7 5 10 16 6 15
4 포항제철 아톰즈 16 6 1 9 15 18 3 13
5 럭키금성 황소 16 4 5 7 14 22 8 13

결과 편집

춘천 시리즈 편집

마산 시리즈 편집

경주 시리즈 편집

포항 시리즈 편집

인천 시리즈 편집

원주 시리즈 편집

강릉 시리즈 편집

의정부 시리즈 편집

인천 시리즈 편집

강릉 시리즈 편집

전주 시리즈 편집

의정부 시리즈 편집

수상 편집

최우수선수상

득점상 (9골)

도움상 (4도움)

우수GK상

통계 편집

  • 경기수 : 40
  • 골수 : 78 (경기당 1.95골)
  • 관중수 : 82,722 (경기당 2,068명)

각주 편집

  1. “11월 첫선 프로선수권 6팀 하루세곳 동시에”. 동아일보. 1985년 2월 12일. 2022년 1월 12일에 확인함. 
  2. “프로축구선수권대회 돌연 유산”. 중앙일보. 1985년 9월 25일. 2022년 1월 12일에 확인함. 
  3. 신상돈 (1986년 3월 13일). “프로축구 活路(활로)가 안보인다”. 경향신문. 2022년 1월 12일에 확인함. 
  4. 현대 호랑이가 기권패했다.

같이 보기 편집

참고자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