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경찰 야구단 시즌

2006년 경찰 야구단 시즌경찰 야구단이 2005년 창단 후 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한 첫 시즌이다. 김용철 감독이 팀을 이끌었으며, 라형진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북부리그 6팀 중 5위, 전체 10팀 중 승률 8위를 기록했다. 전체 최하위 SK 와이번스 2군에 단 1경기 차로 앞서 최하위를 면했다.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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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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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래 포수였으나 입단 후 외야수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