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롯데 자이언츠 시즌
2012년 롯데 자이언츠 시즌은 롯데 자이언츠가 KBO 리그에 참가한 31번째 시즌으로, 양승호 감독이 팀을 이끈 마지막 시즌이다. 팀은 8팀 중 정규시즌 4위에 오르며 5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이후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를 3승 1패로 꺾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SK 와이번스에게 2승 3패로 짐으로써 최종 4위가 되었는데 9월 7승 1무 14패 승률 0.333이란 최악의 성적표를 거둔 충격[1]이 컸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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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이병욱 (2012년 10월 3일). “차포 뗀 부상병동…숱한 고비 넘기며 '4강'”. 국제신문. 2022년 5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