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롯데 자이언츠 시즌
2013년 롯데 자이언츠 시즌은 롯데 자이언츠가 KBO 리그에 참가한 32번째 시즌이다. 김시진 감독이 팀을 이끈 첫 시즌으로, 조성환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홍성흔 김주찬 두 중심타자의 공백, 중요한 고비 때마다 나온 부상선수 속출[1] 탓인지 9팀 중 정규시즌 5위에 그쳐 6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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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노주환 (2014년 3월 1일). “롯데 자이언츠” (PDF). 한국야구위원회. 39면. 2022년 4월 29일에 확인함.
- ↑ 김하진 (2013년 12월 30일). “‘거인’과 ‘소인’ 사이…롯데 연봉 정국 어디로 가나”. 스포츠경향. 2022년 2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