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2014년 러시아 반전 시위

2014년 러시아 반정부 시위2014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개입에 대해 반대하는 시위이다. 반전 시위대는 3월 2일 두번의 행진을 실시했다. 평화의 행진이라고 이름붙여진 3월 15일의 시위는 2014년 크림 주민 투표 하루 전 일어났다. 이 시위는 2011년 러시아 총선에서 통합 러시아부정 선거에 항의하여 러시아 반정부파가 일으킨 2011~2013년 러시아 반정부 시위 이후 가장 큰 시위이다. 로이터 통신은 3월 15일 시위에서 약 30,000명이 참여했다고 추산하고 있다.[2]

2014년 러시아 반전 시위
2014년 크림 위기의 일부
Марш за мир и свободу (2).jpg
러시아 기, 우크라이나 기, 정당 상징기, 평화 기호 등을 들고 행진하는 30,000명 이상의 시위대.
날짜 2014년 3월 2일, 3월 15일
지역 러시아 모스크바
원인
목적
  •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 철수
종류 시위, 인터넷 활동
시위 당사자
주요 인물
참여 인원
  • 3월 2일 국방부 앞 : 130명[1]
  • 3월 2일 마네즈나야 광장 : 230명[1]
  • 3월 15일 모스크바 : 30,000명(로이터), 100,000명(러시아 반정부파), 3,000명(모스크바 경찰)[2]

목차

연표편집

3월 2일 시위편집

모스크바에 위치한 러시아 국방부 건물 앞에서 반전 시위가 일어났다. 수십명이 이 시위에 참가했다.[3] 모스크바 경찰은 "공공 질서 파괴"를 이유로[3] 시위대 50명을 체포했다고 주장했다.[1] 경찰이 구금한 사람들을 추적한 인권 단체 Ovdinfo.org는 국방부 앞 시위에서 약 130명이 구금되었다고 말했다.[1]

또한, 모스크바 크렘린붉은 광장 근처의 마네즈나야 광장에서도 시위가 발생했다.[3] 경찰은 마네즈나야 광장에서 시위한 시위대 230명을 구금했으며 이들 중 몇몇은 연금 중이라고 말했다.[1]

3월 15일 평화의 행진 시위편집

3월 15일 평화의 행진 시위 동영상

일부 목격자 및 언론은 약 100,000명이 이 행진 시위에 참가했다고 주장했으며, 따라서 이 시위는 모스크바에서 몇 년 만에 처음으로 가장 크게 벌어진 러시아 반정부 시위가 되었다.[4]

각주편집

  1. “Dozens Detained at Anti-War Rallies”. 《Moscow Times》. 2014년 3월 3일. 2014년 3월 17일에 확인함. 
  2. “Ukraine crisis triggers Russia's biggest anti-Putin protest in two years”. 《Reuters》. 2014년 3월 15일. 2014년 3월 16일에 확인함. 
  3. “Russian anti-war protesters detained in Moscow”. 《Agence France-Presse》. 2014년 3월 2일. 2014년 3월 17일에 확인함. 
  4. В Москве 100 тысяч россиян кричали "Россия и Украина без Путина" (видео) (러시아어)

참고 출처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