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바라키현 남부 지진

2014년 이바라키현 남부 지진2014년 9월 16일에 일본이바라키현 남부에서 발생한 지진이다.[6] 지진 규모는 M5.6. 도치기현, 군마현, 사이타마현에서 최대 진도5약을 관측했다. 이 지진은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2011년)의 유발지진인 것으로 추정된다.

2014년 이바라키현 남부 지진
2014년 이바라키현 남부 지진은(는) 간토 지방 안에 위치해 있다
2014년 이바라키현 남부 지진
2014년 이바라키현 남부 지진은(는) 일본 안에 위치해 있다
2014년 이바라키현 남부 지진
본진
UTC 시각2014-09-16 03:28:30
ISC 지진번호610572509
USGS-ANSSComCat
현지일2014년 9월 16일
현지시간12시 28분 31.5초[2]
규모   모멘트 규모 5.5
일본 기상청 규모 M5.6
최대 진도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진도 5약 : 도치기현, 군마현, 사이타마현[3]
진원 깊이47 km
진앙일본 이바라키현 남부 지역
북위 36° 05.6′ 동경 139° 51.8′  / 북위 36.0933° 동경 139.8633°  / 36.0933; 139.8633[1]
종류해구형지진[4]
피해
피해 지역일본 간토 지방
사상자부상자 10명[5]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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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5약을 관측한 지역은 다음과 같다.[2][1]

진도 도도부현 시정촌
5약 도치기현 사노시 시모쓰케시
군마현 마에바시시 이세사키시 오타시 지요다정 오이즈미정 오라정 미도리시
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 가조시 혼조시 후카야시 구키시 미사토정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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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상자 10명
  • 건물 일부붕괴 1,060채[7]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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