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생테티엔뒤루브레 성당 테러

2016년 7월 26일 프랑스 노르망디 센마리팀주 생테티엔뒤루브레생테티엔뒤루브레 성당에서 2명의 괴한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괴한들은 2명의 수녀, 2명의 신도, 1명의 신부에 대한 인질극을 벌였으며, 이 테러로 85세 신부 자크 하멜이 살해되었다.[1]

2016년 생테티엔뒤루브레 성당 테러
공격이 일어난 생테티엔뒤루브레 성당
위치프랑스 센마리팀주 생테티엔뒤루브레
좌표북위 49° 22′ 58″ 동경 1° 06′ 24″ / 북위 49.382753° 동경 1.106722°  / 49.382753; 1.106722
발생일2016년 7월 26일
9시 43분 CEST(UTC+2)
대상가톨릭 미사 참석자
종류참수, 인질극
수단나이프
사망자3명 (범인 포함)
부상자1명
피해자자크 하멜
공격자Adel Kermiche
Abdel Malik Petitjean
동기이슬람 테러리즘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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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douard de Mareschal; Yohan Blavignat (2016년 7월 26일). “EN DIRECT - Prêtre égorgé près de Rouen : les deux terroristes se sont réclamés de Daech”. 《Le Figaro》. 2016년 7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