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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핀란드 의회선거

2019년 핀란드 의회선거핀란드 의회의원 200명을 새로 선출하기 위해 2019년 4월 14일 열렸다. 선거 결과, 집권당인 중앙당1917년 총선 이후 최저 득표율을 얻으면서 참패하였다. 반대로 사민당1999년 총선 이후 처음으로 1당에 올랐으며, 녹색동맹도 창당 후 처음으로 1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한편 부진이 예상되었던 핀인당은 막판 지지세 확보에 성공, 사민당과 근소한 차로 2당에 올랐다.

핀란드
2019년 핀란드 의회선거

2015년 ←
2019년 4월 14일
→ 2023년

선출의석: 200석
과반의석: 101석
투표율 68.7%
  제1당 제2당
 
Antti Rinne.jpg
Jussi Halla-aho in Brussels 2014 (cropped).jpg
지도자 안티 린네 유시 할라아호
정당 사회민주당 핀인당
지도자 취임 2014년 2017년
이전 선거 결과 34석 38석
획득한 의석수 40석 39석
의석 증감 증가 6석 증가 1석
득표수 545,544표 538,731표
득표율 17.7% 17.5%
득표율 증감 증가 1.2%p 감소 0.2%p

  제3당 제4당
 
Petteri Orpo at EPP Summit, Brussels, June 2016 (27923961326) (cropped).jpg
Soome ja Eesti riigipead Soome 100 kontserdil (cropped).jpg
지도자 페테리 오르포 유하 시필래
정당 국민연합당 중앙당
지도자 취임 2016년 2012년
이전 선거 결과 37석 49석
획득한 의석수 38석 31석
의석 증감 증가 1석 감소 18석
득표수 523,446표 423,352표
득표율 17.0% 13.8%
득표율 증감 감소 1.2%p 감소 7.3%p

  제5당 제6당
 
Pekka Haavisto 2017 04.jpg
Li Andersson 2014.jpg
지도자 페카 하비스토 리 안데르손
정당 녹색동맹 좌파동맹
지도자 취임 2018년 2016년
이전 선거 결과 15석 12석
획득한 의석수 20석 16석
의석 증감 증가 5석 증가 4석
득표수 353,654표 251,254표
득표율 11.5% 8.2%
득표율 증감 증가 3.0%p 1.1%p

선거 이전편집

2015년 총선으로 총리직에 오른 중앙당유하 시필래는 본래 기업인으로, 2011년에야 정계에 입문하였다.[1] 그는 우파 성향인 핀인당, 국민연합당연립정부를 꾸렸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금제도 개혁·의료 민영화 정책을 추진하였다.[2] 그러나 사민당과 각 지자체가 개혁에 반대하면서 난항에 놓이게 되었다. 또한, 핀인당이 경선을 통해 새 대표로 과거 인종차별 발언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유시 할라아호를 선출하자 시필래는 핀인당을 연정에서 배제하였다.[3] 이후 중앙당과 국민연합당만 참여하는 소수 내각이 운영되었지만, 총선을 예정된 날짜에서 몇 주 앞두고 보건복지 개혁법안이 의회를 통과하지 못하자 각료 전원이 2019년 3월 8일에 사퇴하였다.[2]

선거 제도편집

핀란드 의회는 의석이 총 200개로, 총 13개의 선거구로 나눈 후 비례대표제를 통해 의석을 결정한다. 선거구 내 의석 결정은 동트식 계산법을 통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선거구 의석  
01 헬싱키 22
02 우시마 36
03 남서수오미 17
04 사타쿤타 8
05 올란드 1
06 헤메 14
07 피르칸마 19
08 남동수오미 17
09 사보카리알라 15
10 바사 16
11 중앙수오미 10
12 오울루 18
13 라피 10

선거 과정편집

여론조사편집

각주편집

  1. 조태성 (2015년 4월 21일). “핀란드 백만장자, 총선서 野 승리 견인”. 《서울신문》. 
  2. 최나실 (2019년 3월 10일). “핀란드 고령화 대비한 복지개혁 또 좌초”. 《한국일보》. 
  3. 정의길 (2017년 6월 15일). “유럽 우파 포퓰리즘은 퇴각중?”. 《한겨레》.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