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에몽
후지코 F. 후지오에 의한 일본의 소년 SF 만화이다.
《21에몽》(일본어:
21에몽 21エモン | |
장르 | SF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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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21에몽 | |
작가 | 후지코 F. 후지오 |
출판사 | 쇼가쿠칸 |
연재 잡지 | 주간 소년 선데이 |
레이블 | 텐토우무시코믹스 외 |
권수 | 4권(기본이 되는 단행본) 외 |
TV 애니메이션: 21에몽 | |
원작 | 후지코 F. 후지오 |
감독 | 하라 게이이치 |
시리즈 구성 | 오케야 아키라 |
각본 | 오케야 아키라, 모토히라 료, 야마모토 유우 |
캐릭터 디자인 | 다카쿠라 요시히코 |
메카닉 디자인 | 아라카와 마사쓰구 |
음악 | 다나카 고헤이 |
애니메이션 제작 | 신에이 동화 |
제작 | TV 아사히, 신에이 동화 |
방송사 | TV 아사히 계열 |
방영 기간 | 1991년 5월 2일~1992년 3월 26일 |
화수 | 전 39화 |
틀 - 토론 | |
위키프로젝트 | 일본의 만화와 애니메이션 |
포털 | 일본의 만화와 애니메이션 |
개요
편집1968년부터 1969년까지 《주간 소년 선데이》에 연재된 후, 《아사히 초등학생 신문》에서의 연재 및 애니메이션화 등 다양한 미디어로 확장되었다.
후지코 F. 후지오는 "지금까지 일상의 무대에 오바케나 슈퍼맨 등을 넣어 '비일상'으로 만들어 재미를 불어 일으켰지만 그 반대를 해보자고 생각해서 21에몽을 그렸습니다. 즉 미래라는 '비일상'을 무대로 지금에 해당하는 일상을 그려넣으면 새로운 재미가 탄생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これまで日常の舞台にオバケやスーパーマンなどの「非日常」が入り込むことで生まれるギャップの面白さを描いてきたが、ひとつその逆をやってみようと思い、この21エモンを描きました。つまり未来という「非日常」を舞台に、今に通じる日常を描くことで新たな面白さが生まれると思ったからです。)라고 본작의 컨셉을 훗날 술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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