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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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13 인터랙티브 게엠베하(Deck13 Interactive GmbH)는 독일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 및 배급사이다. 2001년 프랑크푸르트에서 설립됐으며 초기에는 상호가 '트리거랩 (TriggerLab)'이었으나 2002년 첫 게임 《스텔스 컴뱃》을 발매한 직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대표작으로 《로즈 오브 더 폴른 (2014)》과 《더 서지 (2017)》가 있다. 함부르그에 자회사 덱13 함부르그를 두고 있다.
| 형태 | 자회사 |
|---|---|
약칭 | 덱13 (Deck13) |
| 창립 | 2001년 |
| 이전 상호 | 트리거랩 게엠베하 (2001-2002) |
| 본사 소재지 | 프랑크푸르트암마인 |
| 대표자 | 잔 클로제 (최고경영자) 마티아스 라이헤르트 (최고경영자) |
종업원 수 | 70명[1] (2020) |
| 모기업 | 포커스 홈 인터랙티브 |
| 자회사 | 덱13 함부르그 |
| 웹사이트 | deck13.com |
2020년 6월 포커스 홈 인터랙티브가 인수했다.[2]
각주 편집
- ↑ Fröhlich, Petra (2020년 1월 10일). “Die größten Spiele-Entwickler in Deutschland 2020” [The largest game developers in Germany 2020]. 《GamesWirtschaft》 (독일어).
- ↑ “Focus Home Interactive acquires Deck13 Interactive”. 《Gematsu》. 2020년 6월 25일.
외부 링크 편집
- 덱13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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