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CPM (영어: Electric Complete Chassis Platform Module)은 PBV 적용을 위한 전기차량용 샤시모듈배터리 일체형 플랫폼이다.[1]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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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6일, 현대모비스가 첫 공개했다. e-CCPM은 자동차의 기초가 되는 통합 프레임이다. 다양한 차종에 적용되며, 차종별 별도 플랫폼 개발 없이 전기차량의 다양한 목적에 맞춰 활용된다.[2]

샤시프레임은 알루미늄으로 구성되며 알루미늄 압출물의 길이를 변경하여 다양한 크기의 PBV에 적용된다. 서스펜션의 이중축 악셀은 인휠 모터 작동 시 차량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은 UCA가 낮은 저상 서스펜션으로 구성된다. 스티어링 시스템은 SFA, RWA, RWS로 구성된다. 드라이빙 시스템에는 PE시스템이 적용됐고, 브레이크 시스템에는 iMEB시스템이 적용됐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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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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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대모비스, EV 섀시모듈배터리 일체형 플랫폼 ‘e-CCPM’ 개발 완료”. 《THE GURU》. 2022년 3월 21일에 확인함. 
  2. “목적 기반 모빌리티의 시대를 대비하다, 현대모비스 e-CCPM”. 《tech.hyundaimotorgroup.com》. 2022년 5월 17일.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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