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urn to Forever (칙 코리아의 음반)
칙 코리아의 음반
《Return to Forever》는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 칙 코리아의 재즈 퓨전 음반으로, 같은 이름의 밴드의 데뷔 음반 기능을 동시에 했다. 이 그룹의 이후 음반과는 달리 ECM 레코드에 의해 발매되었고 만프레트 아이허에 의해 프로듀싱되었다. 이 음반은 1975년까지 미국에서 발매되지 않았다. 이 음반은 종종 일렉트릭 재즈의 고전적인 음반 중 하나로 여겨진다.[1]
《Return to Forever》 | |||||
---|---|---|---|---|---|
칙 코리아의 정규 음반 | |||||
발매일 | 1972년 9월 | ||||
녹음 | 1972년 2월 2일~3일 | ||||
장르 | 재즈 퓨전 | ||||
길이 | 46:48 | ||||
언어 | 영어 | ||||
레이블 | ECM | ||||
프로듀서 | 만프레트 아이허 | ||||
칙 코리아 연표 | |||||
| |||||
리턴 투 포에버 연표 | |||||
|
전문가 평가 | |
---|---|
평가 점수 | |
출처 | 점수 |
AllMusic | [1] |
The Rolling Stone Jazz Record Guide | [2] |
The Penguin Guide to Jazz Recordings | [3] |
배경
편집이 음반은 그룹의 다른 음반들과 달리 ECM 레코드가 발매하고 만프레트 아이허가 프로듀싱했고, 1975년까지 미국에서 판매되지 않았다.
음반의 B-사이드는 〈Sometime Ago - La Fiesta〉라는 긴 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일렉트릭 피아노에 칙 코리아, 베이스에 스탠리 클라크, 플루트에 조 파렐과 함께 즉흥 연주가 소개되고, 그 다음에 플로라 푸림이 부른 두 번째 파트이고, 조 파렐이 항상 플루트를 연주하고 아이르투 모레이라가 드럼과 타악기를 연주하는 세 번째 파트 〈La Fiesta〉는 파렐이 소프라노 색소폰을 연주하는 플라멩코 곡조에 악기를 연주한다.
곡 목록
편집모든 곡들은 칙 코리아에 의해 작곡하였다.
# | 제목 | 작사 | 재생 시간 |
---|---|---|---|
1. | Return to Forever | 기악 | 12:06 |
2. | Crystal Silence | 기악 | 6:59 |
3. | What Game Shall We Play Today | 네빌 포터 | 4:30 |
# | 제목 | 작사 | 재생 시간 |
---|---|---|---|
4. | Already Over Me | 네빌 포터 | 23:13 |
각주
편집- ↑ 가 나 Huey, Steve (2011). “Chick Corea - Return to Forever (1972) album review | AllMusic”. 《allmusic.com》. 2011년 7월 3일에 확인함.
- ↑ Swenson, J., 편집. (1985). 《The Rolling Stone Jazz Record Guide》. USA: Random House/Rolling Stone. 50쪽. ISBN 0-394-72643-X.
- ↑ Cook, Richard; Morton, Brian (2008). 《The Penguin Guide to Jazz Recordings》 9판. Penguin. 304쪽. ISBN 978-0-141-034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