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해골부대(親衛隊骸骨部隊, 독일어: SS-Totenkopfverbände; SS-TV 에스에스 토텐코프베르벤데; 에스에스 테파우[*])는 나치 강제 수용소의 관리를 담당한 나치 친위대 조직이다. SS해골부대는 SS 내부에서도 독립된 부서로서 고유의 계급과 명령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해골부대원들은 칼라 계급장에 SS 인식표 대신 해골 인식표를 부착했다.

SS해골부대
SS-Totenkopfverbände
1941년 10월 마우타우젠-구젠 강제수용소 수감자들 앞에 선 해골부대 장교들
SS-TV의 군기 SS-TV의 뱃지
활동 기간1934년 6월 ~ 1945년 5월 8일
국가나치 독일의 기 나치 독일
소속나치 친위대
병과준군사조직
역할강제수용소 위병
본부베를린 근교 오라닌부르크
지휘관
주요 지휘관하인리히 히믈러
테오도어 아이케
리하르크 글뤼크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해골부대 부대원들을 차출해 만든 사단이 제3SS기갑사단 토텐코프(해골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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