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90
인도 군대의 T-90S Bhishma
탑승 인원 3명
길이 9.53 m
너비 3.78 m
높이 2.22 m
무게 46.5톤
장갑 고강도 강철구조물과 복합장갑과 폭발반응장갑
주무기 125 mm 활강포
ATGM(대(對)전차 유도 미사일)
보조무기 7.62 mm 동축(同軸) 기관총
12.7 mm 대공 기관총
파워팩 V-92S2 액랭식 디젤엔진
1,000 hp (750 kW)
현수장치 토션 바
속도 65 km/h
마력/무게 22 hp/tonne
이동거리 375 km,
(외부 연료 탱크 있을 때) 550 km

T-90은 러시아에서 1995년 부터 생산되었으며, T-72T-80의 장점을 합치고 더 발전된 러시아 육군의 주력 전차(Main battle tank)로 실전 배치되어 있다. 2020년 현재, T-90의 후속형으로 러시아는 T-14 아르마타 전차를 실전배치하고 있다.

역사편집

 
스노클(snorkel)을 세운 T-90

T-90S은 인도 육군에 배치되어 있고, 2007년인도는 T-90S 비시마(Bhishma)의 자체 생산을 시작했다. 비시마(Bhishma 또는 Bishma)는 인도의 서사시 마하바라타(Mahābhārata)의 한 인물이다.

2015년 2월 20일, 러시아 국영 로소보론엑스포르트(Rosoboronexport)사가 2014년에 주력전차 T-90 약 200대를 알제리에서 면허조립생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러시아 일간 베도모스티(Vedomosti)지가 방산 부문 소식통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2019년 2월 22일, 디펜스블로그 등 복수의 방산매체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육군은 최근 T-90전차 32대를 인수했다. 베트남은 노후 T-55 전차를 교체하기 위해 2016년 러시아에서 T-90 64대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018년 12월 32대를 인수했고 이번에 32대를 추가로 인수했다.

러시아 육군은 T-90전차를 발주하지는 않았지만, 수출형인 T-90S와 T-90SK를 생산하고 있다.

인도는 T-90S를 300여대 수입했고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알제리, 리비아 등이 T-90S를 도입했다.

북한편집

북한의 최신 전차의 외형이 T-90과 상당히 닮았다. 또한 북한은 최신 전차의 성능을 T-90 수준으로 개량했다고 자랑한다. 북한은 T-90 수입을 러시아와 협상했지만, 러시아는 한국과 1994년에 체결한 공격무기 북한 판매금지 조약을 이유로 수출을 거부했다. 그러나, 러시아는 공식적인 수출이 막혀도 비공식적인 수출을 종종 하고 있다. 천마호 최신형과, 선군호가 T-90과 외형이 닮았다.

러시아는 불곰사업으로 한국에 T-80U 전차를 수출했는데, 미국 M1 에이브럼스 처럼 가스터빈 엔진이 특징이다. 전투기 제트엔진을 전차에 부착한 격인데, 디젤자동차의 디젤엔진 소음이 아니라 딱 전투기 제트엔진 소음이 난다. 그러나 T-80U의 후속형인 T-90은 다시 디젤엔진으로 돌아왔다. 북한의 최신 전차들은 가스터빈 엔진을 사용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2001년 8월 1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모스크바 도착 전인 다음달 1일 서시베리아의 산업도시 옴스크에 이틀간 머물며 T-80U 탱크 생산공장을 방문했다. 김 위원장이 방문할 트란스마슈 공장은 최근 구형 탱크의 현대화 작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90년대 중반 T-80UT-80UK 전차를 불곰사업으로 한국에 수출하기도 했다.[1] 보통, 국가원수가 외국 무기공장을 찾을 때는, 상당한 계약성사가 사실상 마무리 된 다음에 방문한다.

이란과 북한은 러시아의 접경국으로, 러시아가 이란과 북한의 핵무장에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서, 러시아와 이란 북한과의 돈독한 관계는 유명하다. 그런데, T-90 수입국가들을 보면, 죄다 엉뚱한 나라들이 수입했는데, 이란과 북한은 수출협상을 했지만, 협상이 취소되었다면서도, 그 직후에 이란과 북한이 국산 전차 개량형을 발표했다. 러시아가 비공식적으로 T-90 기술만 이란과 북한에 수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운용국편집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김위원장 내달 1일 러 탱크공장 방문, 동아일보, 2001.07.27.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