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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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TechCrunch)는 기술 산업 뉴스의 온라인 출판사이다.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에서부터 공정 거래 기업에 이르기까지 기술의 사업적 측면, 기술 뉴스 속보, 신제품에 대한 과감한 의견, 기술 분야의 이머징 트렌드의 세밀한 분석, 대중적인 신기술 사업의 자료 수집을 주로 맡는다. 저명성 기자와 기여자로는 조쉬 콘스틴, 마이크 부처, 매튜 판자리노, 맷 번스, 조던 크룩, 잉그리드 룬덴, 프레데릭 라디노이스, 코니 로이조스, 사라 페레즈, 대럴 에더링턴, 알렉시아 초시스, 마이클 애링턴, 에릭 엘든, 킴 마이 커틀러, 앤서니 하 등이 있다. 이 웹사이트는 버라이즌 소유의 AOL이 소유하고 있다.

테크크런치
창립2005년 6월 11일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본사 소재지
모기업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웹사이트techcrunch.com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2010년 9월 28일, 샌프란시스코의 테크크런치 디스럽트(Disrupt) 콘퍼런스에서 AOL이 테크크런치를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1][2] 인수가는 25,000,000 달러에서 40,000,000 달러 사이라는 루머가 있었다.[3]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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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san Timcheck (2010년 9월 28일). “AOL to acquire TechCrunch network of sites”. AOL. 2017년 5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5월 31일에 확인함. 
  2. Tim Armstrong (2010년 9월 28일). “We Got TechCrunch”. TechCrunch. 
  3. Nicholas Carlson (2010년 9월 28일). “AOL Insider Says TechCrunch Price Only $25 Million – CNBC Says $40 Million”. Business Insider.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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