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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돌고기잉어과 감돌고기속에 속하는 담수어한국고유종이다.[1] 남한강·북한강임진강에서만 발견되는 한반도 고유종으로 비교적 소형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배가 홀쭉하다. 주둥이는 삼각형으로 뾰족하며 짧고 둥글다. 매우 작은 입수염을 1쌍 지니고 있다. 몸의 등쪽은 암갈색이고 배쪽은 담갈색이며, 몸 옆면의 중앙에는 주둥이 끝에서 꼬리지느러미 기부에 이르는, 폭넓은 흑갈색 세로띠가 있다. 눈 위 가장자리에는 깃털 모양의 피판이 있다.

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가는돌고기
Pseudopungtungia tenuicorpus.jpg
가는돌고기 (경기도 가평군 북면 도대리)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기어강
목: 잉어목
과: 잉어과
아과: 모래무지아과
속: 감돌고기속
종: 가는돌고기
학명
Pseudopungtungia tenuicorpus
Jeon & Choi, 1980
이명
Pseudopungtungia tenuicorpa

하천 상류의 물이 맑고 자갈·돌 바닥인 곳에 살며, 수서곤충류나 부착조류(附着藻類)를 먹는 것으로 짐작된다. 산란기는 5~6월이며, 최대전장 14cm 정도까지 자라지만 12cm 이상 되는 개체는 드물다.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를 받는 종이다.

각주편집

  1. (영어) Froese, Rainer; Daniel Pauly, eds. (2016) "Pseudopungtungia tenuicorpus". 피시베이스. 2016년 November월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