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의 향연 작품번호 17》(프랑스어: Le Festin de l'araignée)은 알베르 루셀1912년에 작곡한 발레 음악이자 관현악 모음곡이다. 발레는 1913년 4월 3일파리에서 초연되었다.

구성 편집

발레는 총 12부분으로, 모음곡은 6악장으로 되어 있다.

발레 편집

1부 편집

  • 정원
  • 개미의 입장
  • 부지에의 춤, 나비의 춤
  • 거미의 기쁨, 거미의 춤
  • 과일벌레의 입장
  • 두 수녀사마귀 병사의 입장
  • 개미의 론도

2부 편집

  • 하루살이의 부화
  • 하루살이의 춤
  • 멈추고 지쳐버린 하루살이
  • 하루살이의 죽음
  • 하루살이의 장례

모음곡 편집

  • 전주곡
  • 개미의 입장
  • 나비의 춤
  • 하루살이의 부화
  • 하루살이의 장례
  • 외진 정원에 있는 무덤에서의 밤

악기 편성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