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후백제)
후백제의 국왕 견훤의 넷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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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935년 음력 3월)은 후백제의 국왕 견훤의 넷째 아들이자 서자(庶子)이다.
금강
金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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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백제의 태자 | |
재위 | ? ~935년 음력 3월 |
부왕 | 견훤(甄萱) |
이름 | |
이칭 | 태사 총지(太師 聰智) 수미강(須彌康) |
별호 | 미상 |
연호 | 정개(正開) |
신상정보 | |
출생일 | 미상 |
사망일 | 935년 음력 3월 |
사망지 | 신라 완산주 (現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
왕조 | 후백제(後百濟) |
부친 | 견훤(甄萱) |
모친 | 고비(古比) |
배우자 | 미상 |
자녀 | 미상 |
생애
편집금강은 장자(長子) 및 적출(嫡出)은 아니었으나 체구가 크고 지략이 뛰어나서 견훤의 총애를 받았다.[1] 견훤은 나이가 들자 서출 왕자임에도 불구하고 금강을 후계자로 세우려고 하였다.
그러나 신검은 각각 강주도독(康州都督), 무주도독(武州都督)을 지내고 있던 동복 동생 양검과 용검, 능환 등과 함께 음모를 꾸며서 935년 음력 3월에 반란을 일으켰다.
이에 금강이 살해되었고, 견훤은 폐위된 후 금산사에 유폐되었다.
가족 관계
편집견금강이 등장한 작품
편집각주
편집- ↑ 김부식. “『삼국사기』 권50, 열전 10, 견훤, 견훤의 아들들이 왕위를 놓고 모의하다”. 2019년 3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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