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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양군(昆陽郡)은 사천시 서부 곤명면, 곤양면, 서포면 세 면과 하동군 남부 해안의 진교면, 금성면, 금남면 지역에 있던 지역이다.

목차

유래편집

고대에 처음 기록상의 이름은 곤미(昆彌)였다. 철성(鐵城)·곤산(昆山)이라고도 한다.

역사편집

  • 삼한시대에 군미국(軍彌國)으로 알려졌다.[1]
  • 가야연맹에 속했고 포상팔국에 가맹해 금관가야에 대항하기도 했다.
  • 삼국시대에 포촌현(浦村縣), 신라시대 하읍현(河邑縣)에 속했다. 하읍현의 치소는 지금의 하동군 진교면으로 추정된다.

금성, 금남면에는 성량현(省良縣)이 있었다.[2]. 하읍현과 성량현은 하동군의 영현이었다.

행정구역편집

10개의 면으로 구성되었다.

곤양면편집

  • 동부면(東部面)
  • 가리면(加利面)

서포면편집

  • 서부면(西部面) -무고리와 맥사리는 곤양면 소재
  • 양포면(兩浦面)

곤명면편집

  • 곤명면(昆明面)
  • 초량면(草梁面)
  • 성방면(城方面)
  • 소곡면(所谷面)

진교면편집

  • 서면(西面)

금남면, 금성면편집

  • 금양면(金陽面)이 둘로 나뉘었다.

주요인물편집

  • 정기룡-1562년 곤양현(昆陽縣) 중평(仲坪)(지금의 하동군 금남면(金南面) 중평리(仲坪里))출생, 1622년 삼군통제사로서 통영의 진중에서 순직.

성씨편집

특이사항편집

중국에도 곤양(昆陽)이라는 지명이 몇번 나오는데 후한시대에 후한 광무제왕망사이의 곤양전투가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예현(葉縣)인 곤양성(昆陽城)에서 벌어졌다고 한다. 지금의 중국 곤양은 윈난 성 쿤밍 시 진닝 현(晉寧縣)의 쿤양진(昆陽鎭)인데 정화(鄭和)(1371~1434년)의 출생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쿤양진이 속한 쿤밍(昆明) 시조차 이름이 곤양의 옛 이름중에 하나인 곤명(昆明)과 같다. 단 이는 모두 우연의 결과이다.

각주편집

  1. 군미국은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진한으로 분류되었다.
  2. 한국정신문화연구원(1997)삼국사기 4권 주석편(下)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