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구로다 하루히코

구로다 하루히코(일본어: 黒田東彦, 1944년 10월 25일 ~ )은 일본은행가이다. 제31대 일본은행 총재.

구로다 하루히코
2011년 아시아개발은행 필리핀 본부에서
출생1944년 10월 25일(1944-10-25) (75세)
후쿠오카 현 오무타 시
성별남성
국적일본의 기 일본
학력동경 대학 학사, 옥스포드 대학 석사
경력일본 재무장관, 아시아 개발은행 총재

생애편집

후쿠오카현 오무타 시 출신으로 도쿄 교육 대학 부속 고마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도쿄 대학에 입학한다.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졸업 후 대장성[1] 에 들어간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통화정책을 담당하는 재무성 재무관(국제금융담당)으로 재임하면서 엔화 가치 절하를 위해 외환시장 개입을 주도했고, 적극적으로 금융완화 정책을 주장했다.[2]

2003년 재무성 퇴임 후 히토쓰바시 대학 대학원 교수를 거친 뒤, 2005년 아시아 개발 은행 총재로 취임해서 2013년까지 역임한다. 2013년 3월 20일 일본은행 총재에 취임한다.

주장편집

오랜 시간 일본은행을 비판해왔고 15년에 걸친 일본의 경기침체의 원인이 일본은행에 있다고 언급했다. 동아시아 공동체 주의자로 알려졌고, '아시아도 경제적 통합이 진행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공동 통화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각주편집

  1. 현재의 재무성
  2. 일본은행 새 총재에 ‘엔저 투사’ 《경향신문》, 2013년 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