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 공원(龜巖公園)은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71번지에 있는 공원이다. 《동의보감》의 저자 의성 허준의 출생지이자 생을 마친 가양동에 공원을 조성하고 허준의 아호를 따서 '구암 공원'이라 이름 지었다. 공원 내에는 허준이 앉아 병자를 진료하는 모습의 동상이 있다.

구암 공원
위치서울특별시 강서구
유형근린공원
면적29,843 m2
개원1993년 10월 31일
웹사이트
서울의 공원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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