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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具滋昱[1], 1993년 2월 12일 ~ )은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외야수이다.

구자욱
Koo Ja-Wook
삼성 라이온즈 No.65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93년 2월 12일(1993-02-12) (26세)
출신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신장 189 cm
체중 75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좌타
수비 위치 1루수, 3루수, 우익수
프로 입단 연도 2012년
드래프트 순위 2012년 2라운드(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KBO / 2015년 3월 28일
대구SK
획득 타이틀
  • 2015년 KBO 신인왕,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신인상
  • 2018년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헤포스상
계약금 1억 3,000만원
연봉 3억원 (2019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메달 기록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동아시아 경기 대회
2013 톈진 야구

목차

삼성 라이온즈 시절편집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로 입단했으나 초기에는 주로 2군에만 머물렀으며 시즌 후 곧바로 상무 야구단에 입대하였다.

상무 야구단 시절편집

2013년에는 3번이나 5번 타자로 출장하며 시즌 중반에는 3할 중반대의 타율을 기록했지만 시즌 후반 부상으로 결장하며 3할대 타율로 시즌을 마쳤다. 장타율이 늘었고 볼넷/삼진 비율도 꽤나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2013 시즌 말 동아시아컵에 상무-경찰 연합 팀의 일원으로 출전했는데, 경기에서 좌익수로 전향했다. 2014년에는 1루수로 주로 나오며 우익수와 지명타자로도 출전했는데, 그가 3루 수비를 부담스러워 해서 였다. 포지션은 주로 1루수, 3루수, 좌익수를 맡았고, 0.357의 타율로 남부리그 타율 1위를 했다. U-21 야구 월드컵에 참가해 4할이 넘는 타율과 6도루를 기록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줬고 도루왕 타이틀까지 차지했다. 이 대회서는 2루수와 중견수로도 나왔는데, 2014년 시즌에 투수, 포수, 유격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했다.

삼성 라이온즈 복귀편집

2015 시즌편집

스프링캠프와 시범 경기 때 맹활약하며 기대를 받았으나, 외야의 최형우, 박해민, 박한이, 내야의 채태인, 박석민을 제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시범 경기 때 부상을 당한 채태인을 대신해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갔으며, 3월 28일 SK 와이번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다. 데뷔 첫 타석에선 땅볼로 물러났으나, 두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쳐 내 데뷔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4월 1일 kt전에서 정대현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 아쉬운 1루 수비를 보여줬다. 두 번째 홈런을 기록한 4월 3일부터 타격감이 안 좋아지자, 강봉규가 한동안 1루수로 출전했다. 4월 9일 롯데전에서 김승회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쳐 내며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다음날 경기에서 부상당한 채태인이 1군에 올라와 시즌 첫 선발 출장했으나 한 타석만에 그와 교체됐고, 그는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로 맹활약했다. 채태인이 다시 2군으로 내려가며 주전 자리를 이틀 만에 꿰찼지만, 다시 타격감이 안 좋아져 김정혁이 주전으로 나섰다. 그러나 김정혁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고, 4월 29일에 그는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데뷔 첫 3안타를 기록했다. 그 뒤 꾸준히 타격감을 끌어올린 그는 채태인이 부상에서 돌아오자, 타격 부진에 빠진 박해민을 대신해 중견수로도 출장하며 꾸준히 경기에 나섰다. 5월 21일 두산전에서 윤명준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했고, 이 홈런은 팀의 통산 4000번째 홈런이었다. 6월 3일 롯데전에서 이승엽KBO 최초 400홈런이 나온 날 대수비로 출전한 그도 나란히 홈런을 기록하며 자신이 포스트 이승엽의 자격이 있다는 걸 증명했다. 꾸준히 타격감을 올린 그는 시즌 3할대 타율을 기록했다. 그 뒤 그는 부상으로 빠진 박석민박한이를 대신해 3루 수비와 우익수 수비도 소화하며 수비에서의 재능도 보여줬다. 그는 전반기 0.329의 타율과 9홈런으로 2015년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의 1루수로 뽑혔다. 그는 8월 4일 kt전에서 저마노를 상대로 안타를 쳐 내며 신인 최다 경기 연속 안타인 2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고, 다음 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기록하며 2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8월 22일 롯데전에서 5타수 5안타, 5득점, 1홈런으로 맹활약하며 생애 첫 5안타, 5득점에 두 자릿수 홈런까지 달성했다. 9월 20일 롯데전에서 타격 후 옆구리 통증 때문에 시즌을 마감했다. 그러나 역대 신인 최고 타율을 갱신했다. 최종 성적은 11홈런, 17도루, 57타점, 97득점이었다. 이는 타율 3위, 득점 10위, 출루율 10위의 기록이었다. 비록 한국시리즈에서는 0.286의 타율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팀은 준우승에 그쳤으나, 김하성조무근을 제치고 신인왕을 수상했다.[2]

2016 시즌편집

그의 자리를 확고히 하기 위해 팀은 채태인넥센 히어로즈에 보내고 김대우를 받아오는 1:1 트레이드를 했다. 팀에서 3번 타자 겸 1루수를 맡아 활약했으나, 크고 작은 부상 때문에 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3할대 타율, 14홈런으로 데뷔 시즌보다 좋은 기록을 남겼다.

2017 시즌편집

수비에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외야수로 전향했다. 이전 두 시즌 동안은 부상을 달고 살았으나, 이 시즌에는 부상 없이 전 경기에 출장하였다. 특히 장타 비율이 가장 많이 늘어났지만, 그에 반해 삼진 비율도 많이 늘어났다. 이 시즌에 100득점-100타점 기록을 세웠다.

2018 시즌편집

시즌 초반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고 옆구리 부상까지 있었으나 5월 타율이 4할 1푼 8리에 달하며 슬럼프를 떨쳐냈다. 2시즌 연속 20홈런을 쳐 냈고 여러 시행 착오를 거쳐 자신만의 스윙도 만들어 냈다. 10월 13일 역대 5번째 세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별명편집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 그의 성과 말아먹는다는 뜻의 '국밥'을 합친 '구욱밥'이라고 불린다. 경기에서 잘하여 맹활약을 펼치면 신(god)과 그의 이름을 합쳐 '갓자욱'이라고 불린다.

출신 학교편집

통산 기록편집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2015 삼성 0.349 116 410 97 143 33 5 11 219 57 17 7 45 6 79 3 13
2016 0.343 108 428 105 147 19 13 14 234 77 10 5 55 5 68 4 7
2017 0.310 144 564 108 175 39 10 21 297 107 10 4 63 10 138 1 5
2018 0.333 116 478 100 159 26 5 20 255 84 10 0 43 5 110 4 4
통산 4시즌 0.331 484 1880 410 624 117 33 66 1005 325 47 16 206 26 395 12 29

각주편집

  1. 한국야구위원회, 2012 가이드북
  2. '타격 3위' 삼성 구자욱, 2015 신인왕 수상 - 연합뉴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