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혁명충렬사(중국어: 國民革命忠烈祠, 병음: Guómín Gémìng Zhōngliècí)는 타이완에서 항일 전선과 중화민국 정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을 모시기 위해 1969년에 세워졌다. 정문에서는 매 시간마다 위병 교대식이 펼쳐진다. 청년의 날과 군인의 날에는 기념식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