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나무

국수나무는 장미과의 잎 지는 갈잎떨기나무이다. 한국·일본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줄기 속의 굵고 하얀 모습이 국수 같아서 국수나무라고 부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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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국수나무
Stephanandra incisa 6.JPG
인천 만월산 자락에서 꽃 핀 국수나무 (2009년 5월)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장미군
목: 장미목
과: 장미과
속: 국수나무속
종: 국수나무
학명
Stephanandra incisa var. incisa
(Thunb.) Zabel, 1885
이명
Spiraea incisa
Thunb. 1784

생태편집

높이는 1-2m 정도이며 가지 끝이 밑으로 처진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꼴이며 끝은 날카롭고 밑은 심장형 또는 '一'자 모양이며, 결각과 같이 날카로운 톱니가 있고 길이는 2-5cm이다. 꽃은 원추꽃차례로 5-6월에 어린 가지 끝에 연노랑색으로 핀다. 열매는 둥글거나 달걀꼴이며 털이 있고 가을에 성숙한다. 씨는 광택을 띤다.[1]

유래편집

국수나무라는 이름은 줄기 속에 국수 같은 수가 들어 있는 데서 유래된 것이다. 즉, 옛날 아이들이 이 나무의 줄기에서 속을 뽑아 소꿉놀이를 할 때 국수라고 하며 놀았던 데서 유래된 것이다.

사진편집

각주편집

  1. 전의식·오병훈·송홍선 (2008년 6월 25일). 《서울나무도감》. 서울: 풀꽃나무. 120쪽. 

참고 문헌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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