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수원시)
금곡동(金谷洞)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의 행정동이다. 수원호매실지구가 조성되었다.
금곡동 金谷洞 | |
---|---|
로마자 표기 | Geumgok-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
행정 구역 | 30통, 166반 |
법정동 | 금곡동 |
관청 소재지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196번길 20 |
지리 | |
면적 | 4.04 km2 |
인문 | |
인구 | 45,906명(2019.07.31) |
세대 | 16,505세대 |
인구 밀도 | 11,4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금곡동 행정복지센터 |
개요
편집금곡동은 마을 서쪽에 있는 칠보산에서 쇠를 캤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아파트와 자연부락이 병존하고 있는 도농복합 지역으로 일곱 가지 보물이 있다는 칠보산이 병풍처럼 들러져 있는 지역이다.[1] 칠보산 정상을 기점으로 화성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역사
편집본래 호매실동과 함께 수원군 매곡면에 속하던 지역이였으나,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하여 매곡면이 송동면과 합면되어 매송면이 되었다. 그 뒤 1914년 수원읍 지역이 떨어져 나간 뒤 화성군으로 개칭되어 화성군 매송면 관할이였다가 1987년 다시 수원시로 편입되었다. 수원시 편입 뒤 서둔동이 관할 행정동으로 있었으나, 1991년 서둔동에서 구운동이 분리된 뒤 구운동에서 관할하게 된다. 2003년 구운동에서 금곡동과 호매실동의 앞 글자를 따 금호동으로 분리되면서 행정동 금호동에서 관할하다가, 인구 증가로 2016년 1월 금호동에서 금곡동과 호매실동이 분리되었다.
법정동
편집- 금곡동
교육
편집